모도 배미꾸미조각공원에서 2020/04
대한민국의 최고의 감성(感性)작가로서 한국의 "르네 마그리뜨"라는 애칭을 갖고있는
조각가 "이일호"의 초현실주의작품100여점이 전시되어있는 조각공원으로
하루 두번 만조시에 작품 "버들선생"의 버들가지 끝까지 바닷물이 차오를 때가 장관이다.
또한, 세계적인 영화감독 김기덕의 열세번째영화 "시간(TIME)"의 대부분을 촬영한곳으로
외국인들에게도 사랑받는 명소이다.